Name: CHOI SEUNGCHEOL / 최승철 / チェ・スンチョル
Birth date : 95.08.08
Blood: AB
Career: NU’EST ‘Face’ M/V http://youtu.be/YczfpTIBxZ4
HELLO VENUS ‘Venus’ M/V http://youtu.be/zcXMGCFNZT8
AFTERSCHOOL BLUE ‘Wonder Boy’ M/V http://youtu.be/clUVsZcKKaE
2012 HAPPY PLEDIS ‘Love Letter’ M/V http://youtu.be/qB5rHO4r43A
SEVENTEEN TV Season 2 & SEVENTEEN SHOW http://youtu.be/xeHc4U1Sq-A
Every morning SEVENTEEN has a hard time getting up but surprisingly, as soon as Seung Cheol says ‘wake up guys!’, everyone gets up in a second. Seung Cheol is known as the strictest guy, but deep inside, he is a very sensitive and detailed guy. After scolding Soon Young for not concentrating on the dance lesson, he gets Doyoon to soothe Soon young. He even remained in the empty practice room in deep thought on the day all SEVENTEEN members received a group punishment. He tells himself that he is the trainees’ role model therefore he tries to look strong and train harder. He became a trainee as a vocal member (although he says he’s the visual member) but he got interested in rapping, in love with rap and hiphop for about 2 years now. He’s got the voice and a warm heart, ready to shine on the stage.
– Song that describes me: Dok2 ‘It’s me (Feat. Joo young)
There’s a line saying ‘I’m a wild horse who never learnt how to stop’.
I’m ready to start, I’m never going to stop! Let’s go SEVENTEEN!!
세븐틴은 아침마다 잠과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른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승철이가 조용히 ‘얘들아 일어나자~’라고 하면 벌떡! 하고 일어나 신나게 깨우던 매니져를 민망하게 만들기도 한다.
연습실에서 가장 무서운 형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사실 이면에는 작은 것 하나 그냥 지나치지 않는 섬세한 승철이가 있다. 안무연습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순영이를 크게 혼내고 도윤이에게 달래달라고 몰래 부탁하기도 하고, 세븐틴이 트레이너에게 기합을 받던 날 텅 빈 연습실에 혼자 남아 한참을 생각에 잠겨있다 돌아가기도 했다. 본보기를 보여야 하기에 나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하고, 형이라는 이유로 스스로 어깨에 짐을 얹고 있는 승철이는 사실 누구보다 여리고 마음이 따뜻할지도 모른다.
노래로 연습생을 시작했다가(본인은 비주얼이라고 우긴다.) 랩의 매력에 흠뻑 빠져 2년이 넘게 힙합과 랩에 심취해있지만 승철이는 남들 못지않게 매력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아이이기도 하다. 보여진 모습보다 아직 숨겨진 모습이 더 많은 승철이가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날이 하루 빨리 다가오길 바란다.
– 자신을 대신(표현)할 수 있는 노래 : Dok2 ‘it’s me (Feat.주영)’
‘나는 멈추는 법을 안배운 야생마’라는 가사가 있다.
나는 이제 시작이다. 멈추지 않고 달릴 것이다.
세븐틴 파이팅!!
セブンティーンのメンバーたちは毎朝眠りとの戦争で一日が始まる。しかしスンチョルが「みんな起きて―」と一言を言うとみんなすぐに起きてみんなを起こしていたマネージャーさんの今までの努力がちょっと恥ずかしくなってしまう。
セブンティーンのメンバーたちには一番怖いお兄さんのイメージであるが、実は小さいこと一つも逃さない繊細な性格も持っているスンチョル。ダンスレッスンの時なかなか集中しないスンヨンを大きく叱った後、ドユンにスンヨンを励ましてあげるようにこっそり頼んだ時もあるし、セブンティーンがトレーナーさんに怒られた日一人で誰もいない練習室に残り色々考え事をした後帰ることもあったという。
メンバーたちの見本にならなくてはいけないと思い、いつも強気でメンバーたちを引っ張るスンチョルは実は誰よりも暖かく、少しもろい性格も持った少年かもしれない。
歌で練習生生活を始め(本人は自分の外見で練習生になったと言うが)、ラップの魅力にはまり2年以上ヒップホップとラップが大好きなスンチョルは魅力的な歌声を持っているメンバーでもある。スンチョルはまだ私たちの知らない色々な魅力を持ったメンバーに違いない。
– 私を代表する曲:Dok2「It’s me (Feat.ジュヨン)」
「僕は止まることを知らない野生の馬」という歌詞があります。僕はこれからがスタートです。止まらずずっと夢を向って走ります。セブンティーンファイト!
cr: pledis_17